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로 날짜 미뤄도 위약금 없는 결혼식, 플러스베뉴에서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지난해 많은 커플이 코로나때문에 결혼식을 미루거나 취소했다. 개인적인 사정도 아닌 감염병때문에 결혼식을 못한 것도 속상한데, 여기에 예식장과 위약금 분쟁까지 치러야했다. 지난해 8월 19일~24일 사이 한국소비자보호원에는 예식장 위약금 관련 상담이 490건 접수됐다. 전년 같은 기간엔 32건에 불과했다. 15.3배나 늘어난 것이다.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국에 예비부부의 '불안하지 않을 권리'를 지키는 '플러스베뉴' 브랜드를 론칭한 스몰웨딩 플랫폼 웨딧(대표 한신)의 행보가 눈길을 웨딩 | 전아름 기자 | 2021-04-06 16: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