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는 더 이상 ‘파트타임 엄마’가 아닙니다 어느 날 아이가 서럽게 울었다… “엄마가 맨날 힘들어서” ‘애 엄마’가 감히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하셨어요? 10시 출근 7시간 근무… '워라밸'이 내게 남긴 것 ‘프리랜서’로 일하면 좋은 엄마 될 줄 알았지 대기업 다니면서 애도 잘 키울 수 있다는 건 착각일 뿐 한부모 공감은 못해도 '모멸'은 말았어야죠 지독한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선' 밖의 한부모 코로나19가 몰고 온 '돌봄재난'… 대안 없는 각자도생 돈벌이도 육아도 아닌 '제3의 무엇'을 시작한 싱글맘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