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의원 후보 중 최악의 10인은 이들!"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413총선을 10여 일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 인기투표가 진행됐다. 누가 좋은지를 뽑는 투표가 아니라 누가 나쁜지를 겨루는 투표였다. 그리고 총선을 꼭 일주일 앞둔 6일 35명의 투표 대상 중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한 10명의 인사가 공개됐다.4개 연대 기구와 전국 1000여 개 단체가 모인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16총선넷)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이 직접 선정한 ‘Worst 10 후보, Best 10 정책’을 발표했다.201 사회 | 김은실 기자 | 2016-04-06 12:53 정의당, “보육의 질 높여 안심 보육”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출산‧육아휴직 서비스 확대,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누리과정 예산 국가 책임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야당 대부분이 공약으로 내세운 것들이다. 정의당은 여기에 더해 보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안들에 집중해 정책으로 만들어냈다.정의당은 “보육의 질을 담보하고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정책으로 삼았다. 최근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한 어린이집 시스템을 구현하고, 보육교사와 보호자, 영유아 간의 신뢰를 형성해 보육교사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다양한 정책을 준비했다”고 정책 | 김은실 기자 | 2016-04-01 18:11 국민의당, “여성의 건강 지킨다”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국민의당은 임신‧출산에 관해서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정책을 선보였다. 기존의 보건소 조직과 공간을 활용해 원스톱 상담센터를 설치해 산모전담간호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산모전담간호사는 월 1회 임신부의 건강을 확인하고, 출산 후에는 신생아의 예방접종 시기를 관리한다. 여기에 여성장애인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상담‧보호 시설도 확충한다.국민의당은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재난 이후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국가 기구들의 쇄신과 책임 고양은 필수적인 과제가 됐다. 각종 위험과 전염병에 의한 재난을 선제로 정책 | 김은실 기자 | 2016-04-01 18:08 더민주, “경제, 성평등으로 푼다”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0대 정책에 성평등을 선정했다. 성평등이 경제 저성장과 장기 불황을 타개할 방법이라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OECD 성별 격차 해소 보고서’를 인용해 “10년간 남녀 격차가 세계 최고인 한국이 그 격차를 해소하면 2030년까지 매년 GDP 0.9%씩 추가로 성장하는 큰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위한 정책 중에는 일‧가정의 균형이 눈에 띈다. 칼퇴근법을 제정해 저녁과 주말을 가족이 함께 보내도록 하고, 남성의 출산휴직 기간을 5일에서 30일 이내로 늘리고, 육아 휴 정책 | 김은실 기자 | 2016-04-01 18:05 새누리, “아동학대 신속히 잡는다”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새누리당은 10대 정책 중 하나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를 선정했다. 그중 핵심은 아동복지진흥원 설립이다. 현장 콘트롤타워를 만들어 아동학대에 대응하겠다는 의미다.새누리당은 “아동학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이웃과 학교의 무관심, 병원·경찰 등 관계기관의 전문성 부족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아 종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총괄할 새로운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봤다.아동복지진흥원에는 아동학대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부(교육, 법률, 의료, 심리치료 지원 등)와 아동학대를 전담하는 조사부 정책 | 김은실 기자 | 2016-04-01 18:02 부모들이 20대 국회에 원하는 정책은?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20대 국회의원을 뽑는 413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주요 시내 곳곳에서는 후보들 현수막이 내걸렸고, 시민단체들이 여는 캠페인과 기자회견은 매일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을 대표하는 단체들도 여기에 참여해 국회에 바라는 점을 속속 발표하는 중이다.부모 단체가 영유아 부문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부분은 국가가 책임지는 무상보육이다.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어린이책시민연대는 28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누리과정 무상보 정책 | 김은실 기자 | 2016-03-29 17: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