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 표시광고 ‘4無’, ‘무색소·보존료’, ‘합성향료 무첨가’…식약처는 ‘OK’?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불어민주당(서울 도봉갑) 의원은 최근 무(無)첨가를 강조하는 표시·광고 행위가 만연해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13일 지적했다.인 의원에 따르면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식품에 무첨가를 강조하는 표시 광고 행위를 할 경우 일반 소비자인 국민은 특정 제품을 더 안전한 제품으로 오인하고 판매 기업은 이를 통해 이익을 챙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이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인데도 식약처는 행정 편의적 유권해석으로 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사회 | 조강희 기자 | 2021-10-13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