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강남구, 코로나19 AI콜센터로 자가격리자 자동 관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30일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 등 민간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AI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유학생과 해외체류자가 많은 강남구는 AI기반 솔루션과 플랫폼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3일부터 ▲입국자 보건소 방문 안내 ▲자가격리자 확인 ▲자가격리 해제 후 사후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적용한다.강남구는 서울시 다산콜 120망을 이용해 매일 오전 정해진 시간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로 대상자들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04-03 15: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