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유행에 스마트폰 사용 증가, 안구건조증 주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아래 실내 위주의 생활 시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눈 건강 악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거나 TV,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예기치 않게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블루라이트(청색광)에 노출되는 시간 역시 늘어난다. 청색광은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 건강 | 윤정원 기자 | 2020-06-16 16: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