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정 폭력으로 멍든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정폭력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캠페인을 7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캠페인은 보호받아야 할 공간에서 잔인한 폭력에 노출된 아동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최근 천안 여행가방 감금 아동 사망 사건과 경남 창녕에서 학대를 피해 탈출한 9세 아동 등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잔인한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이들의 자립 지원의 필요성을 생활 | 윤정원 기자 | 2020-06-19 12: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