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저출산은 사회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큰 위협이 될 수 있기에 정부에서는 난임지원사업을 계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생리불순, 무월경, 조기폐경,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으로 자연임신이 늦어지거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지만 공난포, 착상실패 등 계속해서 몸과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성뿐 아니라 무정자증, 정자활성도, 정자건강도, 남성갱년기 등으로 힘들어하는 남성 난임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여성한방 인애한의원에 따르면, 부부 난임의 원인에
임신/출산 | 안은선 기자 | 2017-10-24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