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22년 장애인 권익 증진 웹툰 5편 제작·배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장애 관련 이슈와 에티켓 등을 주제로 올해 웹툰 5편을 제작·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2015년부터 지금까지 제작된 총 75편은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5편의 웹툰이 제작됐고, 제작에는 참쌤스쿨에 소속된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했다.이번에 배포되는 웹툰은 ▲장애 관련 표현 시 주의사항(권희정 교사) ▲올바른 장애 표현(강윤민 교사) ▲무장애 놀이터(정성우 교사) ▲모두를 위한 엘리베이터!(차슬기 교사) ▲자폐성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2-03-23 11:27 미혼모는 어쩌다 '어머니'에서 '불우 여성'이 됐을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아이를 낳은 모든 여성은 우선은 '엄마'가 된다.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는 그 자격을 사회적으로 거세당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1950~60년대 서구 사회의 여성들이다. 이 당시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은 여성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성이나 범법자처럼 여겨졌다. 미혼모의 아이는 무조건 입양됐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은 여성에겐 아이를 선택할 권리가 없었다. 서구사회의 이런 흐름은 고스란히 국내에 유입됐고 지금껏 이어졌다. '미혼모성'을 억압의 역사에서 조명한 강연이 열렸다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5-04 15:15 "불행한 한부모 가정? 미디어가 만들고, 조장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TV 속 드라마, 영화 등 각종 영상속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의 모습이 등장한다. 혼자사는 사람, 부부, 자녀를 키우는 부부, 이혼부부 그리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부모의 모습 등이다. 51년 전인 1970년대에는 1인가구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하니, 미디어 속 가정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주는 창이 된다.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사는 가정형태를 ‘건강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이다.26일 오후 4시 한국한부모연합은 ‘미·비·한 차별잇수다, 대중매체 가족 | 김민주 기자 | 2021-04-27 13:44 지구상 마지막 청정국가 뉴질랜드의 원시림 【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뉴질랜드의 밀포드트랙. ⓒ뉴질랜드 관광청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무심기를 비롯해 다양한 식목행사가 눈에 띄고 있다. 나무의 중요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공유하는 환경보호의 기본 중 기본이다.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식목일을 지정하고 있는데, 뉴질랜드의 경우 세계환경의 날이기도 한 6월 5일을 식목일로 지키고 있다. ‘지구상 마지막 청정국가’로도 불리는 숲의 천국 뉴질랜드는 밀포드사운드를 비롯해 수 많은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최 문화 | 정세진 기자 | 2015-04-01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