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시가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3년 어린이기자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지원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시, 지원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작성해야 하며, 기사 주제는 ▲3월의 우리 학교(반, 친구) 특종 ▲서울의 봄을 누리는 방법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03-09 20:50 '인기' 없지만 '과제' 많은 국회 여성가족위, 누가 할까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444명 중 10명.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힌 후보자 숫자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의 2.5%에 불과하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난달 8일 공개한 총선 후보자 444명의 공개질의서 회신 결과에서 나왔다. 매니페스토본부의 후보자 공개질의서는 의정활동 목표와 비전, 희망 상임위원회, 입법 활동 계획, 활동 계획과 경력의 연계성 등을 물었다.질의서는 후보자들에게 희망 상임위원회를 3순위까지 꼽으라고 했다. 1순위로 ‘여성가족위원회’를 취재수첩 | 김재희 기자 | 2020-05-08 12:28 서울시,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0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16일 부터 29일 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내가 소개하는 서울’, ‘전염병 및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 문화 | 윤정원 기자 | 2020-04-10 15:35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을 만드는 부모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세림이, 해인이, 한음이, 하준이, 태호, 유찬이, 민식이… 어느 유치원의 원아 명단이 아니다. 이 아이들은 공통점이 있다.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아이들 부모는 자녀의 이름을 붙인 법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자신의 자녀처럼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다신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송도 축구클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태호와 유찬이. 이들의 부모가 국회를 다녀간 지 불과 109일만인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 또 다른 부모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이를 잃은 또 다른 이들이다. 이들은 취재수첩 | 김재희 기자 | 2019-10-20 13:26 아동학대 그 후… 나는 왜 1년을 기다렸을까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첫 번째 재판 날짜가 나왔던 날을 기억한다. 점심시간을 앞두고 피해아동 학부모에게 문자가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피해자 국선변호사 ○○○입니다. 어린이집 사건(이○○, 김○○) 공판기일이 3월 9일 14시 10분 부천지원에서 열립니다.” 국선변호인이 보낸 문자를 그대로 내게 전달한 것이었다.지난해 7월 22일, 학부모 4명은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A 어린이집 만 3세반인 달님반(가칭) 아동이 담임교사인 이아무개 씨에게 학대 피해를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2주 뒤인 8월 4일 피해 아동 부모 10여 명이 사회 | 김재희 기자 | 2018-08-14 18:08 [기자수첩] 정부가 놓친 '카시트' 정책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지난 19일 안전행정부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 16개 부처는 ‘어린이 안전 관련 안전정책조정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린이 10만 명당 안전사고 사망자를 2012년 4.3명에서 2014년인 올해 3명대로 낮추고, 2017년에는 2명대로 진입하겠다는 그림을 그린 것. 우리나라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자수는 2012년 기준 326명으로,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40%(131명)로 가장 많으며, 익사 16%(53명), 추락 11%(36명) 취재수첩 | 정가영 기자 | 2014-03-21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