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시민들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된 네프론(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에 패트병과 캔을 넣고 있다. 이용자들은 쓰레기를 분리배출 한 후 핸드폰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최대성 기자 | 2021-03-03 17:25 공동육아 공간 늘고, 생활임금 오르는 '동작구' 또 뭐가 달라질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앞으로 서울 동작구에선 공동육아 공간인 맘스하트카페가 두 개 늘어나고, 국공립어린이집은 6개소가 새로 문을 연다. 어린이집 원아 대상 아동발달검사를 시행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등 보육청 사업으로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2021 달라지는 구정'을 '2021년 동작 주요업무계획' 책자 및 홈페이지에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21 달라지는 구정'은 올해 처음 시행하거나 지난해와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2-05 17:05 다 마신 코카-콜라 페트·캔 돈 된다? 쓰레기로 물건 사는 "짜릿한 재활용 체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한국 코카-콜라가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 함께 재미있게 재활용을 경험하며 순환자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수퍼빈의 ‘쓰레기마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재활용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패키지들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카-콜라 글로벌의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 한국 활동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짜릿하고 재밌는 재활용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과 지속가능한 패키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코카-콜라는 수퍼빈 생활 | 전아름 기자 | 2019-06-26 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