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자 아버지의 어긋난 자식 사랑 ‘n번방 사건’으로 불리며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일명 ‘박사’(텔레그램 아이디) 조주빈이 체포되면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박사’에 이어 실제 운영자로 지목되던 ‘갓갓’ 문형욱도 구속되며 생각보다 많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음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성인은 물론 미성년자의 성을 착취하는 것도 모자라 영상물로 제작하고 유포, 이를 이용해 수익을 벌어들인 이들의 방식은 정말 잔인하고도 치밀하다.검찰의 추적을 피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로 해당 영상물이 거래되었다고 하니, 나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여상미 | 2020-05-21 17:01 영국 22년-한국 1년 6개월… “아동음란물 강력 처벌해야”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세계 최대 아동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한국인 손아무개 씨에게 법원이 1년 6개월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논평을 내고 “강력한 실형 선고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이날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영유아동 성 착취 음란물 근절을 위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기저귀 찬 영아나 4~5세 유아들이 강간 성폭행 당하는 영상을 사고파는 사이트가 있다니 경악할 노릇”이라며,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는 우리나라 사람이라 한다, 부끄럽다“고 말했다.지난 17일 한국 경찰청과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9-10-24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