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기 사진 공유 앱 ‘모두의갤러리’,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랜선 치료제로 부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한지 1년 가까이 되어 가는 요즘,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가 탄생될 정도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코로나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상 생활에서의 활동 제약이 낳는 무기력이나 우울감을 뜻한다. 실내나 제한된 공간에 머무름에 따르는 답답함과 무기력증, 감염에 대한 경계심 증가, 가족·친지와의 만남에 제약이 낳는 외로움 등이 코로나블루의 증세로 여겨진다.코로나블루는 특히 사회적 거 놀이 | 윤정원 기자 | 2020-12-02 13:18 “아기 사진 좀 보내봐” 원천 차단? 육아맘 필수 앱 ‘모두의갤러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임신부터 출산 및 육아까지, 아기를 낳고 키우는 요즘 시대 엄마 아빠들의 행복한 나날들의 이면엔 항상 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바로 양가 부모님 및 친척·친지들에게 아기 사진을 보내는 일이다.스마트폰 속에 가득한 귀엽고 예쁜 아기들의 사진은 엄마와 아빠의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친정과 시댁, 부모님과 형제들에 수시로 전송된다. 소위 ‘잘 나온’ 사진은 전송 횟수가 서너번은 기본이며 이런 전송이 늘어날수록 스마트폰의 용량은 쪼그라들고 데이터 소모량은 늘어간다.예쁜 아기 사진을 부모님들께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은 육아 | 윤정원 기자 | 2020-11-25 1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