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등생이 제안한 ‘놀 권리’ 조례, 시민토론으로 이어간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서울시가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 제정을 주제로 시민토론을 시작한다.13일부터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시민토론을 시작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은 다음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놀 권리 조례에 대한 토론은 ‘민주주의 서울’에 한 초등학생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자”는 제안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놀이관 정책 | 최규화 기자 | 2020-08-13 11:33 서울시 “초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묻습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시는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서울, 어떻게 만들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한다.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 안건에 5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답변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과 시가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창구다.시는 지난 3월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 구축 기 사회 | 전아름 기자 | 2019-04-15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