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3년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사업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가 관내 어린이집과 미취학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영유아나 가정양육 중인 영유아 중 또래와 다른 행동이나 발달 양상을 보이는 영유아(사회·정서, 인지, 행동 등의 문제가 있어 추후에 발달지연이나 사회 및 정서발달지연, 나아가 학교 부적응의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에게 조기 개입해 발달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영 육아 | 전아름 기자 | 2023-06-02 10:36 "만 0~2세 소규모 어린이집 영아들에게 최상의 보육환경이 제공돼야" 정부는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새로운 교육·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교육, 돌봄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유보통합의 정책 대상 연령은 0~5세이다.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한 소규모(가정) 어린이집의 폐원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부에서 준비하는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보통합의 핵심 내용 중의 하나는 유치원, 어린이집 교직원의 격차 해소이다. 베이비뉴스는 이러한 격차 해소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소규모(가정) 어린이집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 기획연재 | 기고=진순희 | 2023-05-17 14:59 어린이집-유치원 격차 해소 위해 추진되는 유보통합, 성공 조건은? 정부는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새로운 교육·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교육, 돌봄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유보통합의 정책 대상 연령은 0~5세이다.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한 소규모(가정) 어린이집의 폐원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부에서 준비하는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보통합의 핵심 내용 중의 하나는 유치원, 어린이집 교직원의 격차 해소이다. 베이비뉴스는 이러한 격차 해소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소규모(가정) 어린이집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 기획연재 | 기고=이지영 | 2023-03-22 08:35 “아동이 행복한 권리 지키는 국책연구기관 되겠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지금까지 미래인적 자원의 측면에서 아동을 ‘성장과 보호’의 대상으로 봐왔다면 아동을 존재 자체로서 행복할 권리를 갖는 대상으로 보고 아동 중심의 정책적 접근을 보완하는 방향을 추진하려고 합니다.”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은 재임기간의 경영목표를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정책연구선도”라고 말했다. 박 소장은 “기관중심의 유아교육보육 정책에 더해 영유아시기부터 가정, 사회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부분에도 정책적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면서 “영유아가족정책실을 신설해 가정의 양육역량을 강화하는 부분에도 정책 | 소장섭 기자 | 2021-05-06 16:43 어린이집 원장이 증언한 '코로나' 1년…"아동간 격차 벌어졌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코로나19 사태 1년. '코로나19'라는 이제 우리의 일상과 불가분의 단어가 돼 버렸다. 그 어떤 일상도 '코로나19'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어린이집을 비롯해 돌봄기관과 학교는 문을 닫고, 놀이터조차 마음대로 갈 수 없었던, 아이들의 삶과 생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 와중에도 긴급보육과 가정보육 지원 등으로 아이들을 돌봐왔던 어린이집 교사들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긴급보육'이란 전대미문의 상황에서 아이들과 교사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2-25 18:08 성동구, 임산부 가정방문 사업 실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가 지난달 26일부터 '2015년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가정을 방문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에서 출산 4주 이내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각 가정을 방문해 출산, 양육, 아동발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가족지지,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해 비슷한 시기의 출산, 양육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며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정에 방문하는 인력은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출산 | 이유주 기자 | 2015-06-05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