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린랲, 아동·청소년 그룹홈에 7억 2000만 원 상당 생활·위생용품 기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총 7억 2000만원 상당의 생활·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크린랲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F94 보건용 마스크 4만 3000매, 물티슈 3만 2400팩, 생리대 5810팩, 건전지 3만 7440세트, 비타민영양제 9500세트 등 5종류(7억 2300만 원 상당)의 생활 및 위생용품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대표 방영탁)에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별도의 전달식 없이 비대면으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12-21 16:02 잘풀리는집,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잘풀리는집을 제조하는 미래생활㈜이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와 아동복지시설인 그룹홈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서 미래생활㈜ 전무와 방영탁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룹홈은 아동학대나 방임, 빈곤 등으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7인 이내 소규모 아동 보육시설을 말한다. 그룹홈은 아동복지시설로 구분된다. 때문에 환경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투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7-06 15:31 ‘복권기금’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그룹홈 문제, 국가는 ‘뒷짐’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4·15총선 이후 새로 꾸려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베이비뉴스는 아동과 양육자들의 권리를 위해 힘써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에게 마이크를 건네줬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기자 말지난해 5월 정부는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내놨다. 핵심은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 그 중 ‘요보호 아동’ 보호를 위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것을 첫 번째로 내놨 사회 | 이중삼 기자 | 2020-02-21 1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