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페이백 신고했더니 '일자리 잃으니 가만히 있으라' 협박"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도렴동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페이백(원장이 교사 급여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 부실조사 사례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권익위에 집단 신고장을 접수했다.기자회견에서는 페이백 부실조사 유형과 사례가 발표됐다. 박인화 공공운수노조 전략조직부장은 ▲피신고인에 신고사실 통지 및 조사 미실시 ▲형식적 조사 후 조사 종료 ▲조사 책임 회피(신고자 부당 응대) 등 세 가지 유형을 꼽아 공개했다.구체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04-28 16:54 '코로나 기간 갑질' 어린이집들 신고하는 보육지부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문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가 주최한 '어린이집 페이백 부실조사 사례 발표 및 국민권익위 집단신고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함미영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장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장을 제출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서종민 기자 | 2020-04-28 13:14 '온라인 아동 성학대 피해 방지' 국제 공조 강화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1일과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온라인상의 아동 성학대 피해 방지를 위한 국제회의에서 ‘온라인 아동 성학대 피해방지를 위한 이행선언’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영국 총리(데이비드 캐머런)의 초청으로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미국, 네덜란드 등 53개국 대표 및 23개 인터넷 기업, 10개 비정부기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상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학대 동영상이나 이미지 등으로부터 아동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공조강화를 위해서 마련된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4-12-12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