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속·시외버스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 곧 현실로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6세 미만 영유아가 고속·시외버스에 탑승했을 때 카시트를 장착한 좌석 안전띠를 맬 수 있도록 해야만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전 좌석에 안전띠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6세 미만 영유아가 고속·시외버스를 탑승했을 때 버스 좌석에 카시트 등의 유아보호용 장구를 제대로 장착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바른정당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은 고속·시외버스에 어린이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7-09-23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