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돌보미 월 평균 급여 170만원... '이러니 사람이 없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아이돌보미 등 돌봄노동자의 임금실태조사 결과 월 평균 급여는 171만 9000원으로 나타났다. 총 경력은 평균 6.3년인데 경력이 임금에 반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식대와 교통비 등 실비에 해당하는 수당도 못받고 있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비스연맹, 공공연대노조, 전국돌봄서비스노조는 1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임금실태조사 결과와 총선 임금요구안을 발표했다.노조는 지난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정부제공 돌봄서비스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돌봄노동자 1001명을 대상으로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4-03-19 14:52 "보육료 16.4% 인상 안 되면, 보육교사 고용유지 어렵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전국어린이집연합회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육교사 고용유지를 위해 최소 보육료를 16.4%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보육교사 처우개선의 필요성은 보육의 중요성과 함께 그간 각계의 전문가 집단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지난 대선기간 중 대선후보들은 일제히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약속했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여건에 놓여있는 보육교사의 처우를 국공립 수준으로 개선해 격차를 해소하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7-11-21 14:43 문재인 "아이들 위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 베이비뉴스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누리과정 정착을 위한 에듀케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누리과정이 내년 3월부터 만 3, 4세까지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인프라 차이를 좁히는 등 당장 풀어야 할 정책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였다. 다음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보내온 축사 전문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축사는 양승조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독했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정책 | 베이비뉴스 | 2012-11-10 10:04 朴·文·安 "보육은 미래, 지원강화"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베이비뉴스&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공동기획' 누리과정 정착을 위한 에듀케어 컨퍼런스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양승조 민주통합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베이비뉴스&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공동기획' 누리과정 정착을 위한 에듀케어 컨퍼런스에서 사회 | 손대성 기자 | 2012-11-08 17: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