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고양시아이러브맘카페 ‘조부모육아ABC’ 온라인 조부모교육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조부모 교육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조부모 육아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조부모 교육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쉽게 활용 가능 하도록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됐다.이번 교육은 총 3회 차로 각 소주제 ▲11월 12일(목) ‘이해쏙쏙! 우리 손자녀 발달 특성 알기’ ▲11월 13일(금) ‘놀이쑥쑥! 놀이방법 배우기’ ▲11월 14(토) ‘공감톡톡! 신세대 육아법’으로 오전에 발송되는 문자 교육 | 윤정원 기자 | 2020-11-03 16:40 손자 보는 게 너무 힘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Q. 첫돌 지난 손자를 보는 할머니입니다. 딸애(아기 엄마)가 전문직이라 일이 많은 편입니다. 퇴근해 집에서도 계속 일하느라 아기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저는 내 집에도 못 가고, 손주 안고 재우면서 딸네 집에서 자는 날도 있곤 합니다.딸애가 바쁘고 힘든 줄은 알지만, 밤늦게까지 손자를 보는 일이 정말 힘겹습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일하는 딸에게 손주를 보라고 말하기도 안쓰럽지만, 힘에 부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손주가 한창 걸으려고 할 때라 종일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몸은 마음 같지가 않답니다. 애엄마한테 어떻게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이기선 | 2018-11-23 09:00 [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보다 '함마'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육아를 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아이가 미끄럼틀을 타다가 실수로 넘어졌는데 놀란 아이가 울면서 미끄럼틀을 가리키자 아이의 할머니가 “저 녀석이 그랬구나. 때찌, 때찌!” 하며 미끄럼틀을 야단치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지켜보던 며느리가 조심스럽게 말했다.“어머니, 때찌는 부모가 가르치는 제1의 폭력이래요.”그 말을 들은 할머니의 당황스러운 표정이란!나도 소위 '요즘 엄마'의 입장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가르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심지어 곁에서 가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여상미 | 2018-10-01 09:15 갑자기 숨 멈춘 아이, 119 부르기 전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 지난 16일 오후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개최한 2012년 2차 조부모 육아교실에서 가천대 응급구조학과 강경희 교수는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막혔을 때는 제 때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아이의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이에 따라 응급조치를 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이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이다. 이러한 위급 상황에 닥치게 되면 무조건 119에 신고부터 해야 하는지 건강 | 안은선 기자 | 2012-11-18 08: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