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여성 청결제품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적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질세정기와 여성청결제의 온라인 허위 및 과대광고 469건에 대해 광고 시정 및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이번 조치는 식약처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질세정기와 여성청결제의 온라인 광고 3260건을 점검한 결과다.질세정기의 주요 적발내용은 ▲‘생리기간 단축’ 등 거짓·과대광고 71건(82%) ▲사전에 광고심의를 받지 않고 ‘질비데기’, ‘국내유일’ 등을 표방한 광고 8건(9%)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구매대행 광고 8건(9%) 등이다.여성청결제의 주요 적발내용은 ▲‘살균’ 사회 | 김윤정 기자 | 2020-05-28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