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교육청, 공립유치원 신·증설에 279억 원 쓴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서울시교육청이 9조 343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짜서 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역대 최고액으로, 올해보다 1919억 원 늘어났다. 특히 최근 교육청이 내놓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공립유치원 신·증설을 위한 예산으로 279억 원이 편성됐다.전체 예산의 60%인 5조 6079억 원은 인건비로 나간다. 그 외에 교육 사업비 1조 9450억 원, 학교 운영비 8153억 원, 학교 신·증설 등 시설 사업비 7271억 원, 지방교육채 상환 등 1969억 원, 기관운영비 335억 원,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11-02 09:57 "동생 위해 언니 오빠들의 재능을 나눠주세요"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대학생 봉사자들의 초등학교돌봄교실 활동 모습. ⓒ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윤애)는 우리나라 대표적 대학생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인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원)생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프로젝트는 ‘동생행복도우미’의 줄임말로서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봉사에 대한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능나눔 활성화 및 공교육 기반강화에 기여하는 순수 교육봉사 활동으로 매년 1만 2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내 초·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4-08-14 14: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