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헬로카봇 ‘자이언트 로더’ ‘펜타스톰X’, 어린이날 대형 로봇 완구의 투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크리스마스 완판 헬로카봇 ‘펜타스톰X’, 어린이날 다시 만나어린이날 완구 상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10-뱅의 유일한 대형 로봇 ‘자이언트 로더’와 시즌9-펜타스톰X 리턴즈에서 폭발적 인기를 끈 대형 로봇 ‘펜타스톰X’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 로봇 완구의 투톱이 출격하는 셈이다.자이언트 로더는 펜타스톰X에 이어 헬로카봇 내 대형 로봇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3대 합체 제품이다. 자이언트 로더는 얼리어답터로서 왼팔이 되는 ‘페이저’, 세상에 놀이 | 전아름 기자 | 2021-04-27 17:24 초이락, ‘바이트초이카’ 포텐 프레임 5종 출시… 3세대 신차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인기 배틀 레이싱 완구 ‘바이트초이카’의 포텐 프레임 5종이 이번 달 나온다. 이번에 출시하는 포텐 프레임 5종은 디스페이터 이모탈, 컬버린 리벤지, 베히모스 레거시, 하이퍼 스톰본, 레드 템페스트 듀얼이다. 이들은 애니메이션 ‘바이트초이카’ 시즌1을 이끈 전륜(1세대), 시즌2를 지배한 사륜(2세대)을 능가하는 3세대 신차종이다. 포텐 프레임은 본네트, 앞바퀴와 프레임이 연동된 채로 트랙의 코너를 따라 움직이는 형태로서 초이카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시스템이다. 차의 앞머리가 코너를 따라 유연하게 움 놀이 | 전아름 기자 | 2021-04-01 13:05 아빠와 함께 하는 초이카 튜닝으로 ‘집콕놀이’ 즐겨볼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언택트 중심의 삶, 소비가 불가피해지면서 인테리어, 자동차 튜닝, 화훼 등 나만의 공간, 소유물 꾸미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완구도 ‘집콕놀이’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배틀 레이싱 완구 ‘바이트초이카’가 최근 화려한 튜닝 라인업을 갖추었고 가정 내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새로운 집콕놀이를 즐기게 됐다. ◇ 20여 종의 라인업올 4월 SBS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바이트초이카’는 레이싱 카 완구 붐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 차신은 초이카 스톰본의 선택을 받아 바이터로 활약하며 다른 막강한 바이 육아 | 윤정원 기자 | 2020-08-26 12:43 배틀 레이싱 ‘바이트초이카’, 집에서 즐기는 아빠 취향 저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언택트(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레이싱 완구 ‘바이트초이카’가 아빠 취향을 저격하는 가족 완구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달 SBS에서 동명의 TV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 ‘바이트초이카’는 지난 9일 롯데몰 기흥점에서 그랑프리 대회의 첫 예선 경기를 가졌다. 13세(초등학생) 이하의 참가자만 출전하는 비기너 리그, 챌린지 리그, 나이 제한 없는 마스터 리그 등 3개 리그에서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배틀 레이싱을 즐겼다. 참가자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음은 놀이 | 윤정원 기자 | 2020-05-19 14:46 손오공, 신개념 레이싱 ‘바이트초이카’ 출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트랙의 무한 진화 ‘바이트초이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바이트초이카는 양쪽 벽이 없는 레일 ‘크래싱트랙’과 긴 줄을 트랙으로 삼아 레이싱을 즐기는 ‘라인트랙’을 통해, 이전까지 없었던 대결 방식을 구현, 현장감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각각의 초이카는 메인 보디와 프레임, 휠, 타이어 등의 부품으로 구성돼 손으로 직접 조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엔진, 기어 등의 조합을 통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 최적의 부품조합을 찾고 만들며 밸런스 및 속도 놀이 | 김윤정 기자 | 2020-04-14 12:36 국산 애니 ‘바이트초이카’, 18일 SBS서 첫 방송... 신개념 바이트레이싱 선보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국산 TV애니메이션 ‘바이트초이카’가 신개념 바이트레이싱을 선보인다. 올해 최고 기대작인 ‘바이트초이카’는 오는 18일 오전 7시 15분 SBS 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 기대를 모은다. 전설의 초이카 ‘스톰본’의 선택을 받은 소년 차신이 최강의 바이터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총 26부작)이다.바이트레이싱은 하나의 레일을 물고 두 대의 자동차가 쫓고 쫓기며 승부를 가리는 기존에 전혀 없던 새로운 레이싱이다. 트랙의 벽이 없는 레일을 물고 달림으로써 더욱 현장감 넘치는 레이싱을 구현한다. 스피드형 문화 | 윤정원 기자 | 2020-04-13 1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