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신한 아내 위해 남편이 할 수 있는 5가지 좀 전까지 분명히 웃고 있어서 ‘기분이 좋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말투가 퉁명스러워지는 아내. 남편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하는 아내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하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기와 함께하느라 힘든 아내를 위해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 2010년 발간한 ‘아빠라서 행복해요’ 책자를 통해 임신한 아내를 위해 남편이 할 수 있는 일 5가지를 꼽아봤다. ◇ 아내 기분 맞춰주세요 아내는 24시간 아기와 함께하느라 누워도 누운 것 같지 않고 위가 눌려 소화가 임신/출산 | 정은혜 기자 | 2013-07-24 20: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