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말 못하는 아이가 울 때, 잘 달래야 하는 이유 Q. 생후 7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요즘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고 보챕니다.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아 그대로 두면 5~10분 정도 울다가 혼자 잠들곤 합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애착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A. 아직 말도 못 하는 아이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고 보챌 때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부모들은 답답하다. 그러나 아이들의 대부분은 배가 고프거나, 너무 춥거나 혹은 덥거나, 기저귀가 젖었거나, 몸이 아프거나, 어둠에 대한 공포 때문에 운다. 아이가 울 때 부모는 아이가 우는 원인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김영훈 | 2019-09-17 13:14 드러누워 떼쓰는 아이… '흥정'하지 마세요 Q. 29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고집이 너무 세고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다든지, 자신의 사탕 등을 집어먹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집어던지고 소리 질러 웁니다. 더구나 자기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또는 약간 큰 소리로 혼날 때는 벌렁 뒤로 누워서 잘 웁니다.24개월~4세 사이의 아이가 길바닥에 넘어져 발버둥치고 큰 소리로 울어대는 것을 가끔 목격할 수 있다. 웬만큼 칭얼대거나 우는 정도가 아니라 부모가 아무리 달래도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다. 자제력이라고는 전혀 볼 수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김영훈 | 2018-05-19 1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