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선남선녀 하트시그널 ‘들싱나커 프로젝트’ 주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지난 3월 설립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8일 롯데호텔(42층, 아스토룸)에서 실시한 첫 사업인 ‘들싱나커’ 프로젝트에서 기대보다 많은 커플이 탄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들싱나커’는 ‘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당일 참석한 공무원, 교사, 약사, 금융기관과 민간기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세 전후의 미혼남녀들이 자기소개와 더불어 게임을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춘남녀들은 행사 중반에 다다르자 "빨리 결혼하고 싶고 싱글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이슈 | 윤정원 기자 | 2018-06-12 14: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