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학사, 초등 학부모들을 위한 일상공감 인터뷰 콘텐츠 ‘나의 엄빠일지’ 공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교육 출판 전문 기업 ㈜지학사(대표 권준구)가 초등 학부모들을 위한 인터뷰 콘텐츠 ‘나의 엄빠일지’를 공개했다.'나의 엄빠일지'는 엄빠(엄마, 아빠)의 삶과 나 자신으로서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조율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양육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기획됐다고 지학사 관계자는 전했다. 작업엔 홍현진 에디터와 이민정 포토그래퍼가 함께했다.첫 번째로 소개된 엄빠는 이수지(39), 김니노(39) 부부로, '자영업자 부부가 아이와 ‘나란히’ 공존하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07-24 12:09 ‘임신 계획' 이효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간한 베이비뉴스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아동과 양육자의 권리를 더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해야 할까요. 각계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베이비뉴스 창간 10주년 기념 연속 특별기고를 통해 ‘육아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 편집자 말MBC '놀면 뭐하니?'의 한 장면. 임신 계획을 밝힌 린다G(이효리)에게 비룡(비)은 몸보신하라며 전복 요리를 해준다. 린다G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예뻐 보인다며 아이가 있는 비룡과 유두래곤(유 기고 | 기고=홍현진 | 2020-09-22 08:43 엄마라는 극한직업… "육아는 내 밑바닥 들여다보는 일"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육아 책의 주어는 늘 아이입니다.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야 할 것을 끝없이 나열합니다. 그럼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습니다. 육아는 아이도 엄마도 함께 자라게 합니다.”(「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5쪽)임신만 하면 아이는 어떻게든 크고 나도 어떻게든 엄마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는 전직 기자와 디자이너 출신의 작가 4인방. 이들은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그동안 학교와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업무능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다고 고백한다.엄마로 살면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육아 | 이중삼 기자 | 2019-09-30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