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이야기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지체장애가 있는 저자 김효진 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12명의 장애 자녀 엄마를 만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각장애, 시각장애, 자폐, 발달장애, 다운증후군 등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겪는 남모를 아픔과 고충, 기쁨과 성장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털어놓은 책이다. ⓒ부키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지체장애가 있는 저자 김효진 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12명의 장애 자녀 엄마를 만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각장애, 시각장애, 자폐성장애, 발달장애, 다운증후군 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육아 | 강석우 기자 | 2012-08-10 10:37 [화제의신간] 매일매일 조금씩 배워가는 윤리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윤리를 가르치고 있을까? 좋은 품성을 기르는 것보다 경쟁사회에서 앞서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을까?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인간성 상실로 인해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요즘이야 말로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 많은 교육학자들도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항목이 영어나 수학이 아닌 높은 도덕지수라고 말했고 어린 시절 인성 교육을 제대로 시킬 때 추후 발생할 사회문제와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이번에 출간된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는 정직, 이해, 교육 | 김소희 기자 | 2011-10-20 18: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