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물 맑고 깨끗한 흥정계곡 속에 위치한 호텔 같은 럭셔리 스파펜션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은 펜션과 민박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와 허브나라, 흥정계곡, 무이예술관, 이효석문화관, 이효석 문학의 숲, 달빛언덕 등 강원도의 대표적인 여행지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매년 9월에는 문화예술축제인 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아름다운 마을이기도 하다.강원도의 모든 계곡이 물이 맑고 시원하기로 유명하지만, 이 지역에 위치한 흥정계곡은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계곡을 따라 물푸레나무, 싸리나무, 단풍나무 등이 숲을 이루고, 상 문화 | 소장섭 기자 | 2022-08-01 09:13 아이들과 휴가 가기 좋은 계곡 3곳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휴가를 좀 더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계곡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 아이와 나란히 앉아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행복함과 여유로움이 밀려올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계곡 3곳을 소개한다. ◇ ‘아빠 어디가’ 나온 ‘월성계곡’ 아이들과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계곡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월성계곡은 너럭바위가 자리 잡고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다. ⓒ한국관광공사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월성계곡은 MBC 일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유명해진 곳이다. 월성계곡은 덕유 문화 | 정가영 기자 | 2013-08-01 18:02 남편과 함께 강원도 태교여행 즐기기 [연재]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임신 7~8개월쯤 되면 산모의 몸도, 아기도 안정기라 태교여행을 많이 간다. 출산하기 전 남편과 함께하는 둘만의 오붓한 마지막 여행이라는 것과 둘만의 사랑의 결실을 뱃속에 품고 그것을 기념해 함께 여행한다는 것, 그 어느 쪽이든 낭만적인 여행임이 틀림없다. 요즘은 임신을 했어도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추세긴 하지만 나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강원도를 태교여행지로 결정했다. 배가 많이 불러서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간간히 쉬어주고 차로 이동할 때는 의자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옆으로 누워서 반달모양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정옥예 | 2010-09-27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