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작구, 장애인 출산·육아 첫걸음 돕는다…출산비용 100만원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애인 가정에 태아 1인당 100만 원의 출산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정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추진했다. 직접적인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중 여성 장애인 본인이나 남성 장애인의 배우자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 장애인 출산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출산 후 1년 이내 출생증명서 등 서류를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2-04-07 12:50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올해 새롭게 도입된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새로 태어난 아이들은 200만원의 바우처를 정부로부터 지급받을 수 있는데, 지난 4월 1일부터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급이 시작됐다.첫만남이용권은 2020년 12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핵심 사업인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2022년 출생 아동부터 지급되고,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200만 원 바우처, 일시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는 것이 원 정책 | 소장섭 기자 | 2022-04-05 15:40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산후조리원 비용·대형마트·백화점 등 사용 가능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200만 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접수를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만 가능하고 조부모 등 그 외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부모의 국적이 외국인이더라도 아동의 국적이 우리나라이면 신청 가능하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국외 출생아도 국내 입국 및 국내 체류 여부가 확인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2-03-08 13:59 동대문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든다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22년 다양한 영유아 지원사업을 신설하거나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올해 첫만남이용권을 신설해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 신고한 영아를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의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만 0세~1세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양육수당 대신 10만 원을 인상해 영아수당 30만 원을 지급한다.기존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동수당(10만 원)은 만 8세 미만까지 사회 | 김정아 기자 | 2022-01-12 10:48 강동구, 올해부터 출산하면 200만원·영아수당 월 30만원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부터 '첫만남이용권' 및 영아수당을 신설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예산도 57억 원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먼저, 출산한 가정에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은 신생아 가정에 2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가정으로 가족 내 출생 순서와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단, 대한민국 국적(복수국적자·난민인정자 포함) 소지자여야 한다.신청은 출생아의 주민등 사회 | 김정아 기자 | 2022-01-07 10:06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신청부터 사용법까지 모두 알려드려요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내년부터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영아기 첫만남꾸러미(첫만남이용권·영아수당·양육수당)’ 지원이 시작됩니다. 각 정책에 대해 대상과 내용, 이용방법 등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요,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말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된 출생아에게 출생순위 상관없이 1회 200만 원 일시금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내년에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필요해 정책 | 권현경 기자 | 2021-12-22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