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임신·출산·육아·교육 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완두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엄격한 충돌 테스트와 각종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했으며,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해 카시트 오사용을 방지하는 등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강조하는 카시트 브랜드다.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스완두는 론칭 1차 물량을 완판한 360도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와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선보인다. 또한,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 구매자와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1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평소 눈여겨본 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스완두 카시트와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합리적으로 카시트와 유모차를 비교 구입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코베 베이비페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기본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전시장 모든 운영인원은 백신 접종 혹은 PCR검사 완료자만 상주 가능하도록 운영한다고 전하며 "주최 측의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완두 부스는 코엑스 A홀 D-01에 위치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코베 공식 홈페이지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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