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 민간분과위, 2021 보육인대회 25일 개최
한어총 민간분과위, 2021 보육인대회 25일 개최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1.11.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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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양당 대선 후보도 영상축사로 행사 축하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는 25일 ‘2021년 보육인대회’를 개최한다. ⓒ베이비뉴스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는 25일 ‘2021년 보육인대회’를 개최한다. ⓒ베이비뉴스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이하 민간분과위, 위원장 김경숙)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의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2021년 보육인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고 전국 회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보육인대회’는 매년 열리는 민간보육계 대표 축제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는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마저도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시행되면서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행사는 일상회복 1단계인 점을 고려, 방역수칙에 따른 최소 허용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인원은 줌과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비대면 참석규모는 6000명 내외다.

보건복지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후원하고 민간분과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보육인대회에는 여러 정계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다. 주요 참석내빈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갑) 국회의원, 고영인 더불어민주당(경기 안산시단원구갑) 국회의원, 서정숙 국민의힘(비례대표) 국회의원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 등도 영상·서면축사와 축전을 보내 행사를 축하한다. 

지난 9월 민간분과위가 주최한 ‘활짝콘텐츠 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이날 이뤄진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2회째인 ‘활짝콘텐츠 공모전’은 웃는 원아의 모습이 담긴 어린이집 활동사진을 공모하는 대회로 행복한 영유아상을 기리고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수상 어린이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20개소 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민간분과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는다. 앞서 민간분과위는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자체·중앙심사와 외부전문가 심사 등 총 3차례 심사를 진행, 응모작 수백 점 중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주제표현, 독창성, 사진 구도 등이 주요 심사기준으로 고려됐다.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20점에 대한 전시 또한 행사 당일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육인대회를 주최하는 김경숙 민간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보육인대회를 개최하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했다”며 “비록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많은 회원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육인대회가 우리 회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민간어린이집만의 보육문화를 알리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 회원이 참여하는 이날 보육인대회는 축하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활동보고 영상 상영, 대회사,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시상식, 보육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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