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웰팜·핑거, 어린이 안전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세이프키즈·웰팜·핑거, 어린이 안전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및 배포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1.25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곰팡이 핀 귤은 버리고, 변기 물 내릴 땐 뚜껑 닫고... 안전을 일상에서 체득해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어린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어린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국제아동안전기구 Safe Kids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식품기업 웰팜(자연원)·IT벤처기업 핑거(Finger)와 함께 어린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에서 배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곰팡이 핀 귤, 통조림, 라면 등 식품 안전부터 동전형 건전지 삼킴사고, 면봉, 트램펄린과 같은 장난감 안전 등 다양한 생활안전 방법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손 인형극, 상황극,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세이프키즈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고등학생, 나아가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도 함께볼 수 있도록 안전 영상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전국의 어린이 교육기관에 안전 메시지 보드를 배포한다. 안전 메시지 보드에는 위생안전 수칙을 삽화와 글로 담았다. 냉장고나 현관문에 붙여놓고 온가족이 수시로 보며 위생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메시지 보드에는 가족 게시판도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손글씨로 정감있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했다. 메시지 보드는 어린이 기관에서 개별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생활 위생 안전 수칙 담은 메시지보드. ⓒ세이프키즈코리아
생활 위생 안전 수칙 담은 메시지보드. ⓒ세이프키즈코리아

황의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의학박사)는 “매년 국내 어린이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안전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며 “물리적인 사고 뿐 아니라 식품, 의약품, 기타 화학물질 안전 등 우리 생활 주변에 위험 요소가 많으니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안전 콘텐츠를 접하면 안전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웰팜(자연원)은 국내 최초로 어린이에게 안전한 '어린이 기호 식품' 인증을 받은 식품기업이다. 향, 감미료, 색소, 보존료,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5無주스를 어린이용 주스로 공급하고 있으며, 좋은 과일과 채소로 만든 해독주스 '해오주스', 'ABC주스'등도 판매한다. 핑거(Finger)는 금융권 시스템 인테그레에션(SI) IT벤처기업이다. 금융SI 1위 기업으로 올해 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세이프키즈(Safe Kids)는 어린이 안전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기구다. 1988년 미국에서 창립해 현재 세계 36개국에서 활동중이다.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 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아이즈업 캠페인’, '엄마손 캠페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2019년), ‘국무총리상’, ‘서울시 안전상’(2017년), '국민안전처 장관상'(2016년, 2015년), '서울시 교통문화상 최우수상(2016년)', '안전행정부 장관상(2013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2012년)'을 수상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