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호랑이띠 신생아의 좋은 배냇친구이자 출산선물로 추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2022년 검은호랑이해를 맞아 '웜퍼타이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웜퍼타이거는 또렷하고 카리스마있는 갈색 눈에 검은 눈동자를 가진 호랑이 인형으로, 보는 이에게 열정과 용기를 선사한다"라며 "동그랗고 새까만 코는 귀여운 반전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하고, 부드러운 털은 자꾸 인형을 만지고 싶게 만든다. 웜퍼타이거의 진한 얼룩무늬는 호랑이의 용맹함을 상징하며 더욱 품위있다"고 설명했다.
웜퍼타이거는 31cm로 출시됐다.
젤리캣은 영국 인형 전문 브랜드로,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분리불안을 겪는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 제공과 애착형성에 도움을 준다. 쁘띠엘린에서 취급하는 젤리캣 전 제품은 모두 유럽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젤리캣 관계자는 "2022년 흑호(黑虎)해를 맞아 웜퍼타이거를 출시했다. 웜퍼타이거는 2022년 태어나는 신생아의 좋은 배냇친구이자 출산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젤리캣 12월 신제품 웜퍼타이거 등 젤리캣 제품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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