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종근당건강이 자사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를 통해 유산균 음료 '오늘비움'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오는 9일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4대 편의점에서 론칭한다.
제품에는 채소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cell을 함유했다. 아울러 락툴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쾌변에 도움을 주며, 여기에 장 내 수분량을 늘려주는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추가해 숙변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쾌변의 상쾌함을 선사한다고 오늘비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연말 송년모임이나 회식 모임, 야식 등으로 과식한 다음날 아랫배가 묵직할 때 ▲체중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도중 화장실을 잘 못 갈 때 ▲평상시 볼일을 시원히 못 볼 때 마시면 섭취 후 빠른 시간 안에 개운하게 장을 비울 수 있을만큼 즉효성 있는 유산균 음료로,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오늘비움 관계자는 전망했다.
종근당건강 락토조이 오늘비움 관계자는 "요구르트 맛, 가벼운 농도, 한 번에 먹기 부담 없는 80ml 콤팩트한 용량으로 출시된 오늘비움은 남녀노소 모두 거부감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유산균 쾌변 음료"라며 "유산균 1등 브랜드 락토핏의 노하우를 담은 만큼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거나, 화장실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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