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권리 실태를 진단하고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7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강당에서 미디어 아동권리옹호 토론회 '미디어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이 필요합니다'를 개최했다. 미디어 아동권리옹호 토론회는 굿네이버스, 국회 교육위원회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미디어 속 아동권리 실태를 진단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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