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오미크론 40만 시대 임산부·어린이 청소년 항바이러스 효과 증가·면역 체계 형성
슈퍼셀, 오미크론 40만 시대 임산부·어린이 청소년 항바이러스 효과 증가·면역 체계 형성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2.03.15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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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19 질환 예방·치료용 조성물 항(抗)바이오틱스 슈퍼셀 원∙투 출시한 김형회 AI인사이트 대표(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김형회 AI인사이트 대표이사 겸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AI 인사이트
김형회 AI인사이트 대표이사 겸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AI인사이트

임산부들은 임신 기간 중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품고 있는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임신 도중이라도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있다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AI인사이트(대표이사 김형회)는 최첨단 신약후보물질 탐색 인공지능인 ‘버드(BERD)’를 이용해 면역 체계를 형성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증가시키는 물질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20-0065139)한 기업이다. AI인사이트가 선보이는 코로나19등 질환 예방·치료용 특허출원 조성물 기반 식품이 바로 '슈퍼셀'이다.

'슈퍼셀'의 주성분(특허 출원 조성물)은 항바이러스 효과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물질 '아그넥스(AGNEx)'와 'BP(Bacillus Polyfermenticus)' 등을 배합한 '마이크로바이옴 항(抗)바이오틱스 물질'이다.

아그넥스(AGNEx)는 약용식물로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국내산 참당귀에서 추출한 물질로, 주성분은 데커신과 데커시놀 안젤레이트이며, 이는 면역력 증진, 혈액 순환, 고지혈증 완화, 골절염증 개선, 뇌인지 능력 향상, 그리고 특히 여성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BP는 탄수화물에서 유산으로의 전환율이 50%가 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차세대 유산균이다. BP가 생산하는 천연 항생물질인 '마크로락틴 A'는 항 바이러스 효과가 크고, 장내 기능을 활성화하며, 슈퍼박테리아와 같은 다제내성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BP는 장내 도달률이 90%를 넘고 80도의 온도에서도 4시간동안 사멸하지 않아 배변 후 4일 이후에도 살아있는 강력한 유산균이다.

현재 5세 이상 18세 미만의 연령은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유아와 청소년 등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백신 취약계층에 분포돼 있다. 김형회 대표는 "저희가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항(抗)바이오틱스 물질'은 산모나 유아 및 청소년들의 면역체계를 형성하거나 항바이러스 효과를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퍼셀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보건복지위원회 수상 외에 21개 상을 휩쓸어 국민 안전과 브랜드 안정성을 입증했다. 다음은 김형회 대표와의 일문일답. 

- (주)AI인사이트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주)AI인사이트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로서 포스코가 투자하고 의생명연구원장이 이끄는 'AI 메디컬 헬스케어' 병원형 기업입니다. 'AI 메디컬 헬스케어'란 AI를 이용해서 환자를 진료하고 인지하고 있지 못한 질병을 사전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는 조기진단 플랫폼을 일컫습니다. 마찬가지로 AI를 이용해 신약물질 후보군 또한 찾고 있습니다.”

- 회사의 창업주로서 회사를 설립하신 배경을 말씀해 주십시오.

“집단지식체인 AI는 의사 수십 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플랫폼을 만든 목적은, 질병을 조기 진단해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의료소비자들은 질병의 직접적인 증상(잠복기간)이 나타나지 않으면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진료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프지 않아서 ▲본인이 이러한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도서 산간 및 벽지 등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서 등이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조기진단 플랫폼인 ‘위스키(WISKY)’를 통해 인지하고 있지 못한 질병을 사전에 발견하고 병원으로 연계 치료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의 개발도상국 또한 국내에 비해 의료취약계층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이를 타겟으로 AI 조기진단 플랫폼을 접목해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의료사각지대에 AI를 투입해, 조기진단으로 질병이 더욱 악화되기 전에 조기 발견하여 의료취약계층에게 높은 수술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해결함과 동시에 부족한 의료진에 대한 접근성을 보완해주어 의료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지요.”

- 회사의 기반 기술인 AI 조기진단 플랫폼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I 조기진단 플랫폼 ‘위스키(WISKY)’는 망막, 흉부, 뇌 이미지 등 환자의 개인의료정보를 가지고 플랫폼에 전송해 실시간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검사(이미지 촬영) → 이미지 전송 → AI 분석 → 결과 제공을 통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환자의 개인의료정보와 이미지만을 가지고 AI를 통해 몇 분 내에 결과를 제공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WISKY RETINA’(망막)을 예로 들면, 눈의 3대 질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 녹내장,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조기진단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결과를 나타내 줍니다. 안저카메라로 환자의 눈을 촬영하고, 촬영한 이미지를 ‘WISKY RETINA’(망막)로 분석해 결과를 나타내는 데 촬영부터 결과 분석까지 단 몇 분 안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AI 조기진단 플랫폼 개념도. ⓒAI인사이트
AI 조기진단 플랫폼 개념도. ⓒAI인사이트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점은, 꼭 안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에서도 안과 질환 의심 증상을 찾을 수 있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당뇨를 앓고 있는 A환자가 내분비내과나, 또는 동네 가정의학과 의원에 방문한 경우에도 '당뇨병성망막병증 의심'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수면무호흡증 앓고 있는 B환자가 수면의원에 방문한 경우에도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내과에 자주 방문하는 C환자 역시 '나이 관련 황반변성 의심'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안과에 가지 않았고, 눈에 증상이 있는지 몰랐으나, ‘위스키 레티나(WISKY RETINA)’를 통해 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과에 방문하도록 권유해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도 여럿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AI 조기진단 플랫폼을 이용해 한 병원 및 기관에 방문해도, 다른 질병(합병증)까지 결과를 동시 제공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치료 기간과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CT, X-Ray, 뇌 MRI 등 비용이 매우 비싸고, 증상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촬영을 기피하게 되는 대한민국 의료소비자들의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비용을 저렴하게 하고, 시간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질병은 조기 분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이 바로 AI조기진단 프로그램입니다.”

- 창업주인 박사님 이외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도 특별한 분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설립 당시에는 김형회 대표이사, 부산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이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올림피아드를 수상한 프로그래머인 박건형 교수, 마찬가지로 부산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이며 KAIST 출신인 권한조 교수 이렇게 세 분이 모여, AI 기반 ‘조기진단’ 플랫폼 구상을 위해 회사를 탄생시켰습니다.

이후 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 전 대한의사협회장 노환규 사외이사,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강재선 교수, 포스코 석좌교수 유환조 교수님께서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

- AI 조기진단 기술은 현재 어느 정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AI 조기진단 ‘WISKY RETINA’(망막)에 식약처 인증 및 CE인증이 완료된 상태이며 FDA 인증도 진행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흉부(CT, X-Ray), ‘WISKY BRAIN’ (뇌/MRI) 등이 식약처 인허가 진행 예정 중에 있습니다. 또한 ‘버드 (BERD- Bidomedical Entity Relation Detection / 지식기반 신약 후보 발굴 시스템)’는 대형 제약사에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김형회 대표이사는 "AI 조기진단 기술인 ‘WISKY RETINA’는 망막(눈)에 식약처 인 및 CE인증이 완료된 상태이며 FDA 인증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AI인사이트
김형회 대표이사는 "AI 조기진단 기술인 ‘WISKY RETINA’는 망막(눈)에 식약처 인증 및 CE인증이 완료된 상태이며 FDA 인증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AI인사이트

- AI를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기술을 발명하셨다고 하는데,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버드(BERD - Bidomedical Entity Relation Detection / 지식기반 신약 후보 발굴 시스템)’는 매우 유명한 의료·생명·과학 등의 논문이 매일 수 백, 수 천 건씩 올라오는 웹사이트인 'PubMED'에서 논문을 AI 기반으로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를 연관지어 결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신약 개발을 위해 인력(석박사 수십명) 및 시간(수십년)이 소요되는데요. AI로 대체하면, 위와 같은 문제를 대폭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강재선 교수의 15년 연구 결과를 ‘버드(BERD)’를 통해 수십분만에 동일한 결과를 찾아내어 입증했습니다. 이외에도, 매일 새롭게 올라오는 신약 후보를 ‘버드(BERD)’를 통해 찾아 내고 있습니다.”

- 슈퍼셀은 위와 같은 기술을 통해 탄생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중에 알려진 타 유산균 제품과의 차이점은 뭘까요?

“기존에 출시돼 판매 중인 유산균 제품들은 대부분,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 먹이)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같이 첨가하는 신바이오틱스입니다.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를 동시에 적용해, 유산균이 장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슈퍼셀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신바이오틱스 포함, 항바이러스 효과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BP 및 아그넥스(AGNEx)를 추가로 첨가한 마이크로바이옴 항(抗)바이오틱스입니다.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서 많은 논문들이 유사한 물질로 암을 치료하거나, 에이즈를 대폭 개선하는 점을 연구해 이를 입증했습니다.”

- 임산부들이 임신 기간 중 태아에게 영향을 줄 것을 걱정해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슈퍼셀’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요.

“질문해 주신 그대로, 임산부들의 백신접종은 전문의와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면역이 저하되고, 백신 접종을 통해 태아와 산모 모두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슈퍼셀을 복용하면, 뛰어난 항바이러스효과로 면역체계가 재정립되고 참당귀라는 재료는 부작용 또한 없어 매우 안정적입니다.

'슈퍼셀'의 주요한 유효성분인 BP가 만들어내는 천연항생물질의 구조식(위)과 아그넥스(AGNEx)가 만들어내는 데커신과 데커시놀 안젤레이트의 구조식(아래). ⓒAI인사이트
'슈퍼셀'의 주요한 유효성분인 BP가 만들어내는 천연항생물질의 구조식(위)과 아그넥스(AGNEx)가 만들어내는 데커신과 데커시놀 안젤레이트의 구조식(아래). ⓒAI인사이트

슈퍼셀은 참당귀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좋은 성분만 추출해 낸 특허기술(안젤리카기가스 지정추출물, AGNEx)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슈퍼셀은 국가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임상을 처음 시작해 코로나 치료용 조성물로 공통 특허 출원됐으며, 해외에서 코로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을 3상 시험까지 전부 마친 상태입니다.

최종적으로 코로나를 예방하고, 확진자들 가운데 슈퍼셀을 먹은 사람과 안 먹은 사람은 치료 속도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점을 결과로 제공받았습니다. 임상 대상자로는 환자 및 임산부가 포함된 결과이며, 부작용 및 사망자 또한 없고, FDA 등록 완료로 안전성을 추가 입증했습니다.”

- 유아와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슈퍼셀’을 미접종 유아와 청소년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유아와 청소년 또한 마찬가지로 슈퍼셀을 먹을 때 면역력 체계를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자사의 홈페이지 자료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드라마틱하게 질병이 낫고 치유되는 약, 즉 만병통치약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약과 백신에 의존하지 않고, 항상 신체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AI인사이트의 코로나19 등 항바이러스 효과에 뛰어난 예방·치료용 특허출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 특허출원) 조성물 기반 건강식품 '슈퍼셀 원 ' ⓒAI인사이트 
AI인사이트의 코로나19 등 항바이러스 효과에 뛰어난 예방·치료용 특허출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 특허출원) 조성물 기반 건강식품 '슈퍼셀 원 ' ⓒAI인사이트 
특허 출원된 치료용 조성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슈퍼셀 원∙투'는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등의 정부 및 아프리카 5개 국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AI인사이트
특허 출원된 치료용 조성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슈퍼셀 원∙투'는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등의 정부 및 아프리카 5개 국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AI인사이트

- ‘슈퍼셀’ 건강식품의 해외 진출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슈퍼셀은 현재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정부와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5개국에 마찬가지로 수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국경없는의사회에서 백신 취약계층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개발도상국 멕시코의 기업 뉴스킨을 통해 수출 예정입니다.”

- AI인사이트 회사의 전망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I인사이트는 부산대병원 자회사로 기존의 AI 메디컬 기업과 다르게, 의사와 약사가 상주하는 병원형 기업입니다. 단순히 사람을 진료하는 제품 개발에 국한하지 않고, 직접 의료소비자들을 관리하고 소통하는 창구같은 AI 메디칼 기업, K-BIO의 선두주자가 되어, 코로나 40만 시대에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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