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21일 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가 "사회적 거리두기는 끝났지만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니기에 개인 위생은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팡플러스LED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한다. 젖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품들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유팡플러스LED 관계자는 제품에 대해 "3D 입체살균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상단의 UV자외선살균LED가 살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측면 3개의 UV자외선살균LED를 추가해 더욱 정교한 3D입체살균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램프를 교체해야 했던 방식이 아닌, 반영구적 LED 방식으로 바꿔 청소나 램프교체의 번거로움도 덜었다"라며 "아울러 레트로 감성의 6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유팡플러스LED 젖병소독기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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