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회전형카시트 마리3 등 선보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스완두는 잉글레시나와 함께 F-01 부스를 운영한다.
스완두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를 가치로 엄격한 충돌 테스트와 각종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카시트 브랜드다. 전 세계 카시트 중 유일하게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태울 수 있는 직관적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생아부터 만4세까지 쓸 수 있는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와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선보이고, 현장 구매자 전용 사은품 및 포토후기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스완두 관계자는 “따뜻한 5월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카시트나 유모차와 같은 유아 외출 용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기회에 스완두 카시트와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직접 체험해 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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