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보장 강화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출시
KB손해보험,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보장 강화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출시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2.05.06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을 담아 5월 한 달간 보장을 강화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5월 한 달간 KB금쪽같은 자녀보험에 탑재된 ‘질병 후유장해(3~100%)’ 특약을 최대 1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질병 후유장해(3~100%)는 보험금을 받았다고 해서 소멸하지 않고, 보험기간 전 기간에 걸쳐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유장해를 보장한다. 또한 해당 특약은 책임 준비금이 가입 기간에 지속해서 적립돼 중도해지 시에도 높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녀보험의 경우 어린 나이부터 가입해 최대 110세까지의 긴 보험기간을 가져가는 만큼 보험기간 내 자녀에 대한 보장 혜택과 함께 목적 자금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플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조부모가 손자의 자녀보험에 가입해 손자의 위험에 대한 보장 혜택뿐만 아니라 보험료 완납 후 손자의 결혼이나 유학 자금 등의 목적 자금 필요시 환급금을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4일, 국민 육아 멘토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디지털 광고 ‘오은영의 잠깐만요’를 추가 공개했다.

아이들 양육 시 부모들이 마주하는 자녀에 대한 대표적인 고민 3가지 사례(△물건을 던지는 아이 △게임 중독 아이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에 대해 실제로 오은영 박사가 제공하는 육아 꿀팁을 디지털 영상으로 제공해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앞서 2월 KB손해보험은 아이들 양육 시 부모들이 마주하는 3가지 사례(△떼쓰는 아이 △혼자만 노는 아이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에 대해 실제로 오은영 박사가 제공하는 명쾌한 솔루션을 담아낸 디지털 광고를 K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KB손해보험은 2월 KB손해보험 TV 광고 ‘금쪽같은 우리 아이,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와 함께 공개한 디지털 광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육아 꿀팁’의 반응이 좋아 추가적인 육아 콘텐츠 제작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육아 관련 꿀팁 정보를 제공해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손해보험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과 연계한 아동 관련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가 적립해 발달장애 아동 가족 지원사업에 기부하고 있으며,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 장애아동 감각 통합치료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품 개정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보함 약관을 재활용해 아동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튼튼 키트(KIT)’를 제작하고, 이를 어린이날에 맞춰 전국 학대 피해 아동쉼터와 산불 피해지역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달한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질병 후유장해 보장강화, 오은영의 잠깐만요 디지털 광고, 자녀보험과 연계한 아동 관련 사회공헌 활동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B금쪽같은 자녀보험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