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과 가려움 줄이는 목욕법
건조함과 가려움 줄이는 목욕법
  • 칼럼니스트 김소형
  • 승인 2022.11.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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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힐링타임] 각질은 보호하고 보습은 높여라

가을,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조한 피부입니다. 실외에서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실내에서는 뜨겁고 건조한 난방이 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핸드 크림을 발라도 그때뿐이고 손이나 발뒤꿈치 등 건조함이 두드러지는 곳들은 가렵고 예민해지고 심하면 허옇게 각질까지 일어납니다.

특히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물에 샤워나 목욕을 하면 몸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하게 되는데 잘못된 목욕 방법이 피부 건조를 더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을, 겨울만 되면 피부가 유독 예민해지고 가려움이 심해지는 사람들은 이 시기에 샤워나 목욕 횟수를 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샤워를 하거나 일주일에 몇 번씩 목욕을 한다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샤워는 일주일에 3번 정도, 목욕은 2주에 한 번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시간 역시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를 꼼꼼히 한다고 오래 하다 보면 피부를 보호해야 할 각질까지 다 벗겨져서 결국 더 민감해지고 건조해지게 됩니다.

목욕과 달리 보습제는 하루에 2~3번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라면 샤워나 목욕 직후에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1~2번 더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허벅지나 팔과 같이 피지 분비가 적은 부분은 빠르게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가려움 때문에 자꾸 긁게 되면 결국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얇게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과 달리 보습제는 하루에 2~3번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라면 샤워나 목욕 직후에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1~2번 더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베이비뉴스
목욕과 달리 보습제는 하루에 2~3번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라면 샤워나 목욕 직후에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1~2번 더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베이비뉴스

샤워를 할 때 세정제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정제로 몸을 꼼꼼히 닦기는 하지만 헹굴 때는 대충 헹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잔여 세제가 먼지나 피지 등과 엉켜서 피부 호흡을 막고 자극을 주어 피부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정제로 닦는 것보다 헹구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세정제로 씻을 때 얼굴부터 발끝까지 남김없이 세정제를 묻히고 닦는데 피부가 많이 건조한 상태라면 피지선이 발달한 부분만 닦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얼굴을 포함해서 목, 가슴과 등 부분이 피지 분비가 가장 활발한 곳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세정제를 묻혀서 닦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때를 밀지 않아야 합니다. 때를 밀게 되면 당장은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해져서 좋아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는 과도하게 피부 각질을 벗겨낸 것이기 때문에 더 건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 바깥의 각질층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하며 보습 유지에 도움이 되어 탈락할 때가 되어 스스로 떨어지지 않는 한 억지로 벗겨내면 좋지 않습니다. 과도한 각질, 때 제거는 피부를 더 가렵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필링 제품 등으로 얼굴 각질을 과도하게 제거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피부를 손상시키는 일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초를 활용해서 세안 및 샤워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초를 넣고 끓인 물을 식혀서 세안 또는 목욕에 활용하면 되는데 감초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가려움, 통증, 염증 등의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이 잘 유지되도록 돕고 피부 탄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얼굴이 많이 당기고 잔주름이 늘어날 때도 감초 달인 물로 세안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칼럼니스트 김소형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의학 박사로 서울 강남 가로수길의 김소형한의원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다. 치료뿐만 아니라 전공인 본초학, 약재 연구를 바탕으로 한방을 보다 넓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꿀피부 시크릿」 「데톡스 다이어트」 「CEO 건강보감」 「김소형의 경락 마사지 30분」 「김소형의 귀족피부 만들기」 「자연주의 한의학」 「아토피 아가 애기똥풀 엄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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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은 화재보험사는 22주 이내로, 생명사의 경우에는 23주 이내로 가입해야 태아 특약 담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태아 특약 담보를 통해 산전검사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선천이상이나 저체중 등으로 태어나서 받게 되는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2차 기형아 검사 등 여러 산전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 태아보험 가입에 있어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여러 검사 전에 가입하시는 편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이 보험을 일찍 가입하면 보험료를 더 많이 내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지 않아요~ 보험료는 회차 납입이기 때문에 빨리 가입하시면 그만큼 납입 회차를 빨리 채우는 것으로 내는 보험료는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태아 보험은 임신부터 22주 안에 준비하셔야 출생 위험 담보 가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또한, 어디가 아픈지 알고 있고 스스로 아프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성인과 달리 아기는 조금만 아파도 원인과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가 진행되는 점!! 입원 시에도 감염의 위험으로 1인실 (상급병실)을 사용해야 하는점 등을 고려하여 실비만으로는 다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꼼꼼하고 많은 특약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통 만기에서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태아 보험의 만기가 100세면 그만큼 보험료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보장 금액을 낮추거나 일부 보장을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오히려 만기는 짧게 설정하고 보장을 좀 더 크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겠네요. 30세 만기가 다가오면 해당 시점에 계약을 전환해 원하는 기간까지 보장을 더 연장할 수 있으니 처음 가입할 때는 30세 만기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보는 것이 가능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보험에도 트렌드가 존재하고 새로운 특약들이 탄생하므로 30세 만기로 가입 후 성인이 되는 시점에 리모델링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전문가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1660-1850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를 알면 운전자보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보험의 가장 큰 차이는 보장 대상에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써 운전자가 상대에게 준 피해를 보장하는 반면,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본인에게 발생한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합니다. 만일 운전을 하다가 12대 중과실 사고를 냈고, 이에 교통사고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은 경우,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이 때 발생하는 교통사고 처리 비용, 형사합의 비용,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운전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12대 중과실 사고 중 무면허 사고와 음주사고는 운전자보험으로 보장이 되지 않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해서는 안되겠죠! 또한, 올해 이슈가 된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의 경우 처벌이 강화 되었는데요. 1.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사망 시,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2.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시,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3천만원 벌금 도로교통 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한 해 총 20만 9,65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를 환산하면 하루에 574건, 한 시간에 무려 23건 이라는 엄청난 수치로, 교통사고는 지금도 주변에서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운전자들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에 항상 대비하여야 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전문가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166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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