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알티지메가유산균’ 26일 CJ온스타일에서 론칭

26일 오전 10시 25분부터 CJ온스타일서 70분간 방송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2022 생식·건강주스 부문 브랜드 고객충성도 2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된 ㈜이롬이 26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동안 CJ온스타일을 통해 이롬이 올해 처음 출시하는 건강기능식품 ‘알티지메가유산균’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이롬은 ‘알티지메가유산균’ 6박스(박스 당 490mg x 30캡슐 x 2개입)로 제품을 구성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롬은 "오메가3 캡슐이 위에서 녹아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취가 불편해 소비자들이 구입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롬 알티지메가유산균은 위가 아닌 장에서 캡슐이 흡수되기에 체내 흡수력이 뛰어나고, 어취 불편함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에서 사용한 유산균은 국제인증 5종 유산균으로, 건강한 유아분변에서 직접 찾아낸 인체유래균주와 이롬에서 설계한 맞춤균주를 적용, 한국인의 장에 최적화했다"라며 "아울러 제품에 함유한 ‘rTG오메가3’는 알래스카 대구과 Alaska pollack 단일 어종을 어획한 후 선상에서 2시간 이내에 추출한 간과 내장을 사용해 신선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은 과산화물가와 아니시딘가, 총산화가 항목을 GOED 기준 대비 5배 이상 엄격히 관리해 만든 제품으로, 제조처는 FSSC 22000에서 Ultra-low Oxidation Level을 받은 회사다. 이 회사는 국제 어유 품질 증명 프로그램(IFOS)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할 만큼 뛰어난 품질관리를 자랑한다고 이롬은 말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유산균을 연질 캡슐에 담아 유산균이 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보호했다. 여기에 이롬만의 특별한 원료인 이롬101, 황금클로렐라를 배합했다"라며 "제품에 포함된 rTG오매가3의 순도는 80% 이상이다. 자연상 오메가3의 순도가 30%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그 차이가 매우 크다. 이러한 순도 차이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개선에 분명한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순도가 낮은 제품에 비해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수분 등의 성분이 이롬의 알티지메가유산균에는 매우 적게 포함됐다는 것.

‘알티지메가유산균’을 론칭한 ㈜이롬의 김동원 대표는 “생식개발로 얻은 25년 건강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된 이롬의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이번 제품에 대한 이롬 내부의 자신감이 크다”라며, “소비자들이 알티지메가유산균을 통해 오메가3와 유산균을 손쉽게 복용하고 혈행개선,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상화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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