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프리미엄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이 초기 이유식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 이유식 용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모윰 관계자는 세라믹 이유식 용기에 대해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세라믹 소제로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정제된 고급 백토를 1240°C 고온에서 구워낸 국내산 세라믹 소재로 착향, 착색 없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용기 내부에 눈금 표시를 해 이유식 양과 아이의 섭취량을 바로 체크할 수 있어 균형잡힌 영양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안심 캡 뚜껑은 세라믹 용기를 데우거나 열탕 소독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적층형 뚜껑 디자인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이유식 준비 시 이유식 스푼 받침대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 또한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윰 브랜드 관계자는 “제작 전과정 국내에서 생산한 안정성 높은 제품에 모윰만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더했다”며 “모윰의 실용성 높은 이유식준비물 라인업과 함께 더 즐겁고 편안한 이유식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윰은 젖병부터 빨대컵, 치발기, 쪽쪽이, 흡착식판 등 필수 출산준비물 라인업을 전개하는 국민 육아 브랜드로 안전한 소재와 우수한 품질의 이유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모윰 세라믹 이유식 용기를 포함한 모윰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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