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일반검진, 5대암검진부터 소화기내시경클리닉 등 구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삼성S내과의원(대표원장 송영석)이 야탑역 인근에 개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S내과의원은 "병원 이름에는 삼성의료원 출신의 내과 전문의 송영석 대표원장이 진실한 마음(sincerity)을 가지고 환자에 공감(sympathy)하면서 정확하고 안전하게(safety) 치료하여 만족할 수 있는(satisfaction) 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추고 최고급 건강검진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안락하고 세련된 최고급 인테리어로 더욱 힐링되는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삼성S내과의원은 진료과목으로 국가 일반검진, 5대암 검진, 종합검진, 소화기내시경클리닉, 위장질환클리닉, 간췌장클리닉, 영양웰빙클리닉 등을 다룬다.
송영석 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공감하는 마음으로 정확한 진료를 진행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