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어쩌다~캠핑요리' 생후 35개월~만 5세미만 영유아 가정 대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가족 요리프로그램 '어쩌다~캠핑 요리'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어쩌다~캠핑 요리'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캠핑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모둠꼬치, 파스타 샐러드를 만든다.
교육은 센터 제기점 3층 요리누리터에서 다음 달 2일 오후 2시와 3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생후 35개월 이상~만 5세 미만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족 요리 프로그램 신청 접수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학교법인 경희학원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