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샘 방지 기능에 넓은 힙커버, 흡수도 더 빠르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모모래빗’이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을 위한 사계절용 낮 기저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센루는 이번 신제품을 '놀 때 입는 기저귀'를 콘셉트로 설정하고, 아기들이 마음껏 뒹굴고 놀아도 새지 않는 팬티기저귀 '에코 컴포트핏'로 명명했으며, 제품은 위틀스토어에서 선보인다.
모모래빗 에코 컴포트핏 팬티 기저귀는 안심 샘방지 기능에 힙 커버를 넓게 설계했다. 이른바 '1초 흡수 시트'를 장착해 빠른 흡수가 특징이다.
허리밴드에는 셔링(주름)을 잡아 신축성과 편안함 착용감을 선사한다. 얇은 에어홀 패드를 적용한 고통기성으로 열기와 습기 배출이 빠르고 피부 저자극 소재를 사용하여 예민한 아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센루 모모래빗 사업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준비했다. 아이의 통잠을 도와줄 모모래빗 에코드라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에코 컴포트핏은 매일 매일 산뜻하고 보송하게 아기 피부를 지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모래빗 에코 컴포트핏 팬티 기저귀는 오는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8일부터 15일까지는 에센루 자사몰 위틀스토어에서 신제품 1팩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사전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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