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월드, 영유아 자석 교구 ‘스틱오 핑크퐁 아기상어 세트’ 2종 출시
짐월드, 영유아 자석 교구 ‘스틱오 핑크퐁 아기상어 세트’ 2종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8.08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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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롯데홈쇼핑 통해 스틱오X핑크퐁 아기상어 라이선스 제품 2종 단독 론칭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짐월드, 영유아 자석교구 아기상어 세트 2종 출시. ⓒ짐월드
짐월드, 영유아 자석교구 아기상어 세트 2종 출시. ⓒ짐월드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교구를 개발·유통하는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가 5일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영유아 자석 교구 브랜드 ‘스틱오’와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라이선스를 적용한 제품 2종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품은 롯데홈쇼핑 단독 출시로,에서 ‘스틱오 핑크퐁 아기상어 패밀리 세트(17pcs)’와 ‘스틱오 핑크퐁 아기상어 프렌즈 세트(30pcs)’다.

핑크퐁 아기상어와 스틱오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된 이 제품은 영유아 전용 자석 블록으로 스틱오의 ‘베이직’과 ‘플레이’ 피스를 이용한 다양한 조형물의 창작 놀이 및 역할 놀이가 가능하다. 각 세트에는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가이드북도 함께 제공되어 놀이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짐월드에서는 스틱오 핑크퐁 아기상어 세트 2종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스틱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틱오 핑크퐁 아기상어 프렌즈 세트 및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금액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틱오는 각 블록에 회전 자석이 부착돼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다. 자석이 회전하며 나는 소리가 아이들의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되고, 알록달록 컬러로 구성된 블록피스가 시각 발달에도 효과적이라 아이 첫 자석 놀잇감으로 안성맞춤이라는 게 업체 설명. 18개월 이상 영유아 손에 딱 맞는 크기로 쥐기에도 편하고, 놀이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으며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도 업체는 덧붙였다. 

한편, 스틱오는 ㈜짐월드의 세계적인 에듀토이 '맥포머스' 개발진이 연구 및 개발해 탄생한 영유아 자석 교구 브랜드다. 관계자는 "영유아 기초 발달 사항을 기반으로 만들어 월령별 맞춤 놀이가 가능하고, 평면에서 입체 구조물까지 다양한 구현이 가능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으며 감각 탐색, 공간지각력과 운동 및 인지능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짐월드 관계자는 “스틱오는 3살 미만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기며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비롯한 다양한 발달 능력에 도움이 되는 교육 완구”라며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라이선스를 적용한 제품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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