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초유 제품 중 lgG와 면역글로불린 함유 가장 多"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캐나다 영양제 전문 브랜드 토브(대표 박둘선)가 ‘100% 순수 초유 단백질 파우더’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브 ‘100% 순수 초유 단백질 파우더’는 국내에 출시된 초유 제품 중 면역글로불린(IgG) 함량이 가장 높고, 100% 캐나다 젖소의 초유만을 사용해 원료 질에 차별화를 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젖소 초유에는 사람 초유보다 면역글로불린(lgG)가 100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돼있는데, 토브 100% 순수 초유 단백질 파우더에는 면역글로불린(lgG)가 30% 이상 들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슈퍼모델 출신인 박둘선 토브 대표는 “초유에는 우유보다 단백질이 5배 이상 많이 들었다”라며 “캐나다에서 100% 생산하고 유통하는 토브 순수 초유 단백질 파우더를 특히 아이들 키 성장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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