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 함유 신제품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여의도 일대 직장인 흡연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일 점심시간 전후, 퇴근길 여의도역과 국회의사당역 주변에서 흡연 중이거나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숨맑은 유산균 샘플 2000개를 배부했다.
GC녹십자웰빙이 지난 7월 선보인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호흡기 특허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흡연자를 비롯해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거나 환기가 안되는 실내에 오래 근무하는 직장인, 목을 많이 사용해 호흡기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 동안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GCWB1001)을 비롯해 부원료로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들어있다.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게릴라 샘플링에 이어 직장인 뿐만 아니라 호흡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샘플링 이벤트를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주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체험용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금연 희망자 대상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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