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텐박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까지 7일간 '천사의 탄생' 이벤트 전개
10주년 맞은 텐박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까지 7일간 '천사의 탄생' 이벤트 전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10.04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텐박스 10주년 및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임산부 인기 상품 1004원 특가 제공 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텐박스 창립 10주년 및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전개. ⓒ텐박스
텐박스 창립 10주년 및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전개. ⓒ텐박스

임신출산전문기업 (주)텐박스가 창립 10주년 기념 및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며 '천사의 탄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천사(1004)의 탄생 이벤트는 4일부터 임산부의 날 당일인 10일까지 7일간 이어진다. 임산부 인기 상품을 1004원 특가로 제공하는 ‘천사 혜택’과 참여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응원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우선 천사 혜택 이벤트는 임신테스트기 보관함부터 입덧 시기 주목받는 임산부 사탕, 임산부 전용 치약, 그리고 임산부의 복부 관리를 위한 베어리 캐릭터 팩, 수유 중 가슴 찜질을 위한 양배추 가슴 팩 등 산전 산후 용품을 1004원에 판매한다. 1인 1회 한정해 참여할 수 있다.

응원이벤트는 천사 혜택 참여자를 위해 마련된 추가 선물 증정 이벤트다. 텐박스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 후 베어리 애착 인형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SNS 공유 이벤트는 ‘텐박스 10주년 기념 케이크를 들고 있는 베어리’ 이미지를 다운로드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텐박스, #텐박스10주년축하해’와 함께 게시하면 되는 이벤트다. 이후 공유한 내용은 텐박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DM으로 참여 완료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텐박스 적립금 5000원이 증정된다.

텐박스 관계자는 “임신하고 나면 사야 할 게 정말 많은데 필요한 정보는 부족했던 현실을 담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엄선된 임신 출산 용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인 지 벌써 10년이다. 이제 텐박스는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국 임산부에게도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텐박스와 함께했던, 그리고 함께 할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임산부의 사랑 덕분”이라며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발전된 임신 출산선물 리딩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텐박스는 전 세계 3억 명의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출산을 돕는 미션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임신 출산 큐레이션 커머스 ‘텐박스’와 엄마생활건강브랜드 ‘튼튼맘스’를 운영 중이다. 텐박스는 2012년 8월 창업했으며, 국내 약 5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신출산선물 공식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16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10주년을 맞아 ‘Re-Startup’ 정신으로 글로벌 기업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